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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소식

완주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환경을 생각하다

원제연 기자 입력 2018.07.27 09:17 수정 2018.07.27 09:17

지역만들기 분과, 종이 장바구니 나눔활동 펼쳐
논밭 폐비닐 저장함 구상, 하반기 시범사업 예정

완주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대표 김성수)가 환경을 살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협의체 지역만들기분과(분과장 이성윤)가 지난 18일 삼례시장 개장식에서 환경을 해치는 비닐봉지 대신 종이 장바구니를 시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나눠 주는 활동을 펼친 것.

특히 일회용 또는 비닐 사용 금지 등 환경 캠페인이 사회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이뤄져 더욱 뜻 깊은 활동이 됐다는 평가다.
↑↑ 완주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만들기 분과 위원들이 재래시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종이 장바구니를 나눠주고 있다.
ⓒ 완주전주신문

지역만들기 분과는 환경에 저해가 되는 논밭의 폐비닐을 모아, 처리할 폐비닐 저장함을 구상, 하반기에 봉동지역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할 예정이다.

완주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만들기분과 위원들은 앞으로도 봉동, 고산장날을 이용, 종이 장바구니를 나눠 주면서 홍보하는 등 완주군의 미래 환경을 위한 활동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한편 완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현재 7개 분과가 있는데, 특히 지역만들기 분과는 지역의 발전을 가져올 현안을 찾아, 홍보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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