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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복지

완주군, 신규 전원마을 조성 지원사업 추진

원제연 기자 입력 2018.07.20 10:25 수정 2018.07.20 10:25

도로·상하수도·전기·통신·가스 등 공고시설 설치 지원
10호 이상 규모 입주예정자단체 대상… 8월 10일까지 신청

쾌적한 주거공간을 조성해 도시민 유입을 촉진하고, 농촌활력 및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완주군이 신규 전원마을 조성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난 13일 군에 따르면 신규 전원마을 조성 지원사업에는 입주예정자단체 당 1억원 이내에서 도로, 상하수도, 전기, 통신, 가스 등의 공공시설 설치를 지원한다.

신규 전원마을 조성 지원대상은 입주자주도형으로 10호 이상 규모의 신규 전원마을 조성을 추진하는 입주예정자단체로, 진입도로를 포함한 사업부지(사용승낙 포함)를 100% 확보해야 한다.

또한 완주군 지역 외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도시민의 비율을 50% 이상으로 하고, 입주예정자 전원을 확보해야 지원사업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대상자 선정은 사업제안서 평가기준에 따라 서면자료와 현장 확인 후 평가하며,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완주군 신규 전원마을 조성 지원 평가위원회에서 심의한 뒤, 선정하게 된다.

사업신청은 오는 8월 10일까지 완주군 도시개발과에서 접수하는데, 자세한 사항은 완주군 홈페이지(고시/공고)의 ‘2018년 완주군 신규 전원마을 조성 지원사업 시행 공고’를 참조하거나, 도시개발과(063-290-2842)로 문의하면 된다.

신세희 도시개발과장은 “친인척, 지인 및 동호인 등 친밀한 관계의 사람들끼리 마을을 조성해 이주 할 경우 정서적 안정과 유대감 형성으로 성공적인 정착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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