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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소식

봉동읍 모아엘가, ‘북카페’ 문 활짝

원제연 기자 입력 2018.07.20 09:59 수정 2018.07.20 09:59

아파트 르네상스사업 지원… 주민 소통공간 활용
프랑스 자수 및 어린이 요가 등 활성화 기대 돼

완주군이 역점 추진 중인 아파트 르네상스 사업을 통해 봉동읍 모아엘가 아파트가 북카페를 지난 12일 문을 활짝 열었다.

군에 따르면 북카페는 아파트 관리동 2층에 18평 규모로, 주민 소통 공간으로 활용된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성일 완주군수, 이인숙·김재천·소완섭 군의원, 최개성 노인회장, 소진락 이장, 김일주 이장, 황미선·고윤정·강성숙 공동체회원, 입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 성황을 이뤘다.
↑↑ 봉동읍 모아엘가 아파트 ‘북카페’ 개소식을 마친 뒤 군수, 도의원, 군의원 등 참석 내빈들과 주민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완주전주신문

모아엘가 아파트는 지난 해 부터 아파트 르네상스 사업의 일환으로 주민들이 모여 요가 활동을 해왔다.

이를 더욱 활성화하고자 올 상반기 아파트 르네상스 사업 지원과 주민 공동체, 이장, 노인회, 관리사무소 등이 힘을 합해 주민 누구나 이용 가능한 소통공간으로 리모델링을 마치고 북카페로 탄생했다.

현재 모아엘가아파트는 아파트 르네상스 하반기 사업으로 프랑스자수, 실크스크린, 어린이 요가 등이 진행되고 있는데 이날 개소식을 계기로 활발한 활동이 기대된다.

유대선 입주자대표회장은 “새롭게 만들어진 커뮤니티 공간에서 주민들과 더 소통하고 다양한 공동체 활동이 펼쳐지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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