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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소식

센스안경원 오상영 대표, ‘완주 나눔 전도사’

원제연 기자 입력 2018.07.20 09:32 수정 2018.07.20 09:32

삼례읍에 250만원 상당의 안경교환권 선물 ‘훈훈’
오 대표, “마음만 있다면 누구나 봉사할 수 있어”

완주 삼례읍에 소재한 센스안경원 오상영(50)대표가 삼례읍을 넘어 ‘완주의 나눔 전도사’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오상영 대표는 최근 삼례읍(읍장 이용렬) 관내 생활형편이 어려운 아동·청소년 및 어르신들을 위해 250만원 상당의 안경교환권과 함께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오 대표는 지난 달에도 완주군 내 탈북민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완주경찰서에 안경을 후원한 바 있다.
↑↑ 삼례 센스안경원 오상영 대표(좌측 네번째)가 삼례읍에 250만원 상당의 안경상품권을 기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완주전주신문

국제 봉사단체인 삼례로타리클럽 회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오 대표는 매년 완주군자원봉사센터에 돋보기 150개, 삼례 어르신 30명을 선정해 300만원 상당의 근용안경을 선물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10년 넘게 드림스타트 조부모, 저소득층 아동과 독거 어르신 등 소외계층에게 무료로 안경을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출소자들의 자립을 위해 고용과 지원에도 많은 관심을 갖고, 실천함으로써 ‘완주의 나눔 전도사’라로 통하고 있다.

센스안경원 오상영 대표는 “누구나 봉사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마음이다”라며“봉사를 할 때 느끼는 행복과 기쁨은 경험하지 못한 사람은 모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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