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경찰서 생활안전협의회연합회(회장 박선관)는 지난 2일 운면 얼음골계곡유원지에서 ‘2018년도 하계 수련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생활안전협의회’는 지역 각 지구대 단위로 구성된 경찰 협력단체로, 지역주민의 생활안전과 관련된 사항을 협의·건의하고, 자율방범대 운영에 관한 구심체 역할 및 활동을 자문하는 민관합동 협업체계를 구축해 안전활동을 펼치고 있다.
치안설명회를 겸해 열린 이날 행사에는 박선관 회장을 비롯한 13개 읍면 생활안전협의회 임원(회장·총무), 박달순 완주경찰서장, 읍면 파출소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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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경찰서 생활안전협의회 하계수련회 참석자들이 지역사회 생활안전 책임을 다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 완주전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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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시상식에서는 오성희(고산)·반보경(경천)·이동규(운주)위원 등 3명이 완주경찰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완주경찰서 생활안전계 강하나 순경과 이완식 이서파출소장이 생활안전연합회장에게 감사패를 받았다.
박선관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주민의 안정된 생활을 돕는 게 우리 생활안전협의회의 역할이다”면서 “오늘을 계기로 화합과 소통을 이뤄 전북을 넘어, 대한민국의 모델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는 단체 기념촬영을 끝으로 마무리되고, 이어 준비된 음식을 나누며 우의를 다졌다.
한편 13개 읍면 생활안전협의회 회장단을 보면 ▲봉동읍 박선관(연합회장) ▲삼례읍 박병기 ▲용진읍 황병용 ▲구이면 김인흠 ▲고산면 손현배 ▲화산면 이창재 ▲둔산 임철호 ▲소양면 박용우 ▲비봉면 정병문 ▲이서면 정병희 ▲경천면 김창준 ▲상관면 최귀언 ▲운주면 강순후(연합회 총무) 등으로 구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