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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소식

郡청소년문화의집 ‘나를 지키는 작은실천’

원제연 기자 입력 2018.07.20 08:49 수정 2018.07.20 08:49

심폐소생술 등 ‘청소년 응급처치 안전교육’ 펼쳐
동양초 50여명 대상… 실생활 적용 가능토록 진행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관장 이중하)은 지난 10일과 11일 양일간 소양면에 소재한 동양초등학교 재학생 50여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응급처치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학교연계 창의적체험활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안전교육은 대한적십자사 전라북도지사가 후원, CPR(심폐소생술)방법을 비롯해 각종 학교 안전사고 발생 시 대처방법, 119신고방법 등 실생활에 적용 가능토록 꾸며졌다.

↑↑ 청소년문화의집이 실시한 청소년 응급처치 안전교육에서 동양초 학생들이 심폐소생술 체험교육을 하고 있는 모습.
ⓒ 완주전주신문
특히 대한적십자사가 교육을 수료한 청소년들에게 안전교육 수료증을 전달했다.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은 이번 안전교육 이외에도 청소년수련시설로써 완주지역의 학교들을 대상으로 진로, 봉사, 자율 등 동아리 영역에서 다양한 창의적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이중하 관장은 “이번 안전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응급상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기적인 안전교육으로 청소년들 스스로가 자신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은 여름방학을 맞아 무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오는 26일 목요일 문화의집 야외마당에서 ‘청소년 물 축제’를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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