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관장 이중하)은 지난 10일과 11일 양일간 소양면에 소재한 동양초등학교 재학생 50여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응급처치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학교연계 창의적체험활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안전교육은 대한적십자사 전라북도지사가 후원, CPR(심폐소생술)방법을 비롯해 각종 학교 안전사고 발생 시 대처방법, 119신고방법 등 실생활에 적용 가능토록 꾸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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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소년문화의집이 실시한 청소년 응급처치 안전교육에서 동양초 학생들이 심폐소생술 체험교육을 하고 있는 모습. |
| ⓒ 완주전주신문 |
특히 대한적십자사가 교육을 수료한 청소년들에게 안전교육 수료증을 전달했다.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은 이번 안전교육 이외에도 청소년수련시설로써 완주지역의 학교들을 대상으로 진로, 봉사, 자율 등 동아리 영역에서 다양한 창의적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이중하 관장은 “이번 안전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응급상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기적인 안전교육으로 청소년들 스스로가 자신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은 여름방학을 맞아 무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오는 26일 목요일 문화의집 야외마당에서 ‘청소년 물 축제’를 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