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이 귀농귀촌 게스트 하우스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고산면 삼기리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부지 내 위치하고 있는 ‘귀농귀촌 게스트 하우스’는 예비 귀농귀촌인이 단기간(2개월 이내) 완주군에 머무르며 농가체험·지역 탐색을 할 수 있는 체류형 교육시설이다.
총 7억(국2.5억, 군4.5억)을 투입, 지상 2층 290㎡ 규모로 건립됐으며, 게스트 룸 25.85㎡(약 8평) 2개소 및 18.86㎡(약 6평) 1개소, 공유 주방, 회의실 등을 갖추고 있다.
|
 |
|
| ↑↑ 고산면 삼기리에 위치한 귀농·귀촌 게스트 하우스 현판식을 마친 뒤 관계자 및 귀농인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 완주전주신문 |
|
이용자격은 완주군에서 실시하는 귀농귀촌 교육에 참가했거나, 방문 상담을 한 예비 귀농·귀촌인이며, 시설 이용료는 1일당 2만원, 4일 이상 체류기간 부터는 1일당 5천원이다.
귀농귀촌 게스트하우스 이용을 원하는 예비 귀농귀촌인은 완주군 및 완주군귀농귀촌지원센터(261-3730)로 문의하면 된다.
송이목 농업농촌식품과장은“귀농귀촌 게스트하우스 준공으로 귀농·귀촌 인구 유입 기반을 더욱 확충하게 됐다”며, “앞으로 귀농·귀촌인들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해결하기 위한 정책을 적극 지원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