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완주군의회 의원은 군민의 대변자로서 양심에 따라 의원의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여 군민의 권익신장과 복리증진에 기여하고 완주군 발전에 이바지 할 것을 다짐합니다.”
민선 7기 완주군의 출범과 함께 완주군의회(의장 최등원)가 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한 뒤(관련기사 3면), 지난 6일 제8대 완주군의회 개원식을 갖고, “군민과 함께 행복한 완주군을 만들 수 있도록 바른 의정활동을 펼쳐나갈 것”을 약속했다.
오전 11시에 열린 개원식은 박성일 완주군수, 송지용·두세훈 도의원을 비롯한 관내 유관기관 단체장 및 집행부 공무원, 의원 가족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의원선서, 의원 윤리강령 낭독, 의장 개원사, 축사 순의로 진행됐다.
|
 |
|
| ↑↑ 제8대 완주군의회가 지난 6일 개원식을 갖고 본격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사진은 제8대 완주군의회 의원들 모습. |
| ⓒ 완주전주신문 |
|
제8대 완주군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된 최등원 의원은 개원사를 통해 “완주군이 더 높이 도약 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맡은 바 책무를 다 할 것”이라며 “특히 군민과 소통하고, 군민의 의견을 귀담아 들으며, 항상 군민만을 생각하는 바른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동료 의원들과 협력해 나가겠다”고 천명했다.
한편 제8대 완주군의회는 지난 9일에 이어 오는 20일에도 전체 의원을 대상으로 의정특별연수를 실시하며, 이달 18일부터 26일까지 9일간 ‘제232회 임시회’를 열어 2018년 주요업무계획 청취와 조례안 등을 처리하는 것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