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대 전북도의회 전반기 원구성이 마무리된 가운데 송지용(54. 완주1)의원이 부의장에 당선됐으며, 두세훈(42.완주2)의원은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에 선출됐다.
먼저 송지용 의원은 지난 2일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54회 임시회 본회의 부의장 선거에서 38표 중 37표를 얻어 부의장으로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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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의원은 당선 인사에서 “부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돼 개인적인 영광보다 무거운 책임감이 앞선다”면서 “전라북도의회와 전북도정, 도민을 연결하고 여러 도의원들이 상호 교류할 수 있는 소통 매개자로서의 역할을 임기동안 충실히 수행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전북도의 발전과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함은 물론 집행부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갈 수 있도록 쓴 소리와 강력한 견제도 마다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송 의원은 이번 6.13지방선거에서 무투표 당선됐다.
또한 두세훈(42. 완주2)의원은 지난 3일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행정자치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임됐다.
두 의원은 “행정자치 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 의회에 협조할 것은 협조하되 도민을 위한 건에 대해서 따질건 따지는 소신 있는 의원이 될 것”이라며 “도민과 완주군민을 위해 집행부에 할 말 하는 도의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두 의원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전북광역의원 가운데 최연소로 당선돼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