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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제28대 문원영 완주 부군수 ‘취임’

원제연 기자 입력 2018.07.13 10:08 수정 2018.07.13 10:08

별도의 취임식 생략하고 곧바로 업무에 돌입
“민선6기 성과 버금가는 7기 되도록 노력” 밝혀

제27대 고재욱 부군수의 바통을 이어받아(관련기사 4면) 문원영 전라북도청 투자유치과장이 지난 9일 제28대 완주부군수로 취임,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신임 문 부군수는 이날 별도의 취임식 없이, 곧바로 업무에 돌입했다.

↑↑ 고재욱 부군수의 바통을 이어받아 제28대 완주 부군수에 취임한 문원영 부군수(우측)가 임명장 수령 후 박성일 군수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완주전주신문
문 부군수는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완주군의 최상의 가치인 군민행복 실현과 더불어 완주군을 대한민국에서 으뜸가는 지역으로 올려놓는데 힘껏 매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문 부군수는 또 “현재 완주군은 민선7기 소득과 삶의 질 높은 15만 완주시 대도약을 시작하는 중요한 시점에 서있다”며 “출발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민선7기의 성패가 좌우되는 만큼, 그 동안 공직생활의 다양한 경험과 인맥 등을 살려 민선6기의 성과에 버금가는 민선7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문원영 부군수는 1960년 군산 출생으로, 군산동고, 전주대학교(행정학과)를 졸업한 뒤, 지난 1989년 9급 공채로 공직에 입문했다.

올해 서기관 승진 후 전라북도청 투자유치과장으로 근무했으며, 7월 6일자 인사발령으로 완주 부군수에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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