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기 의장으로 더불어민주당 최등원 의원(소양·상관·구이)이 선출되는 등 제8대 완주군의회 원구성이 마무리되고, 개원식과 함께 본격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완주군의회는 지난 4일 본회의장에서 전체의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31회 임시회를 개최했다.
첫 임시회로 열린 이날 완주군의회는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전반기 의장·부의장 선거, 회기 결정,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 전반기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 전반기 상임위원회 위원장 선거 등의 부의안을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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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관심을 모았던 제8대 전반기 의장 선거에서 최등원 의원이 당선됐으며, 윤수봉 의원(삼례·이서)이 부의장으로 선출됐다.
또한 이인숙 의원(봉동·용진)이 운영위원장, 유의식 의원(삼례·이서)이 자치행정위원장, 김재천 의원(봉동·용진)이 산업건설위원장에 각각 당선되는 등 전반기 원구성을 매듭지었다.
최등원 의장은 당선 인사를 통해 “군민 곁에서, 그리고 지역 속에서 군민과 소통하는 의회, 군민의 생각이 정책이 되는 진정한 자치의회가 될 수 있도록 동료의원님들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윤수봉 부의장은 “완주군의회가 원활하고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의장님을 충실히 보좌하고 동료의원 간 화합하며 전진할 수 있는 의정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당선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