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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15만 완주시 만드시길 소망합니다”

원제연 기자 입력 2018.07.13 09:28 수정 2018.07.13 09:28

제27대 고재욱 완주 부군수 이임식 열려
“전국적 명성 얻는데 일조해 자부심 느껴”

“소득과 삶의 질이 높은 15만 완주시를 꼭 만들어 주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지난 6일 완주군청 문화강좌실에서 제27대 고재욱 완주부군수 이임식이 열렸다.

고 부군수는 이임사를 통해 “아낌없는 애정으로 함께 해 준 사랑하는 동료여러분에게 정말 고맙고 감사하다”며 첫 인사를 건넸다.

이어 “대한민국 으뜸 행복도시 완주군에서 1년 동안 지역발전과 주민소득 증대 및 편의제고를 위해 나름대로 불철주야 노력한 결과, 완주군이 많은 분야에서 전국적인 명성을 얻는데 미력이나마 일조하게 된 것에 대해 강한 자부심을 느낀다”며 “이는 동료직원들이 서로 소통하고 합심했기에 가능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 제27대 고재욱(원안사진·사진 앞줄 가운데) 완주부군수 이임식을 마친 뒤 군청 실과장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완주전주신문

고 부군수는 또 “박성일 군수님은 그 누구보다 많은 경험과 경력을 통해 행정의 달인으로 불릴 만큼 다방면에 해박한 지식과 인적 네트워크를 갖고 있게 때문에 완주군을 지금보다 훨씬 더 높은 단계에 올려놓을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에 박성일 군수는“이임하는 고재욱 부군수님은 행정에서 쌓은 풍부한 경륜과 20~30대 못지않은 열정으로 완주군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했다”며 “지난 1년여 동안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했고, 완주군을 위해 노력해줘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화답했다.

한편 고 부군수는 이번 정기인사에서 전북도 체육정책과장으로 옮겨 오는 10월 전북 14개 시·군에서 열리는 제99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 준비와 진행 등 실무를 진두지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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