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우체국(국장 정치국)은 지난 3일 ‘제1기 작은대학 졸업식’을 개최했다.
‘작은대학’은 완주우체국이 사옥 내 빈 공간을 활용, 관내 어르신들에게 좋은 교육의 기회를 제공코자 마련한 프로그램.
지난 5월 24일 개교해 이달 3일까지 6주 동안 지역 어르신들에게 수지침, 풍선아트, 스마폰 활용 등 다양한 교육과정이 큰 호응 속에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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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우체국 작은대학 제1기 졸업식이 진행됐다. 사진은 졸업식 후 졸업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
| ⓒ 완주전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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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우체국에 따르면 제1기 작은대학은 27명의 졸업생이 배출됐다.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완주군에 주소를 둔 55세 이상의 어르신 및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제2기 작은대학이 운영될 예정이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완주우체국 작은대학(063-291-4800)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치국 완주우체국장은 “작은대학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우체국은 지역사회 소통의 공간이자, 친근한 이웃으로 지역주민과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