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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교육/체육/아동청소년

MBC ‘왔다 장보리’ 협찬 작가 송지호, 초대전 연다!

원제연 기자 입력 2018.07.13 09:16 수정 2018.07.13 09:16

삼례문화예술촌 모모미술관에서… 8월 31일까지
‘일상과 행복’주제… 꿈과 희망·행복 선사 기대

(사)완주환경미술협회에서 활동하는 송지호(44)작가가 삼례문화예술촌 모모미술관에서 오는 8월 31일까지 ‘일상과 행복’이라는 주제로, 초대전을 연다.

송 작가는 세필로 공력을 들여 세밀한 붓 터치로 묘사, 동화적인 아름다움을 그리는 화가.

지난 2014년 인기리 방영됐던 MBC 드라마 ‘왔다 장보리’에 작품을 협찬해 화제를 모은바 있다.

ⓒ 완주전주신문
이번 전시회 역시 작품을 통해 작가의 따스한 감성이 살아있는, 그리고 꿈과 희망, 행복을 관람객들에게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전시가 작가의 스무 번째 개인전이어서 의미가 더 크다.

작품을 보면 주로 토끼를 주인공으로, 햇살 좋은날 따스함을 느낄 수 있는 마음,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할 수 있는 감사함 등 물질보다 마음에서 시작되는 행복을 묘사하고 있어, 절로 미소 짓게 한다.

송지호작가는 “마음이 행복하면 삶이 즐겁고 행복하다. 행복은 누군가 선택해 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선택하는 것”이라며 “바쁘게 돌아가는 삶속에서 잠시 여유를 두고 마음의 즐거움을 느끼며 축제를 즐기는 시간이면 좋겠다”고 말했다.

전시관련 궁금한 점은 송지호 작가(010-2656-6915)에게 문의하면 된다.

한편 송지호 작가는 원광대 한국화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한 뒤, 2000년 개인전(익산 원갤러리)을 시작으로, 꾸준히 작품활동을 해왔으며, 군산을 비롯 KIAF(코엑스), 부산(벡스코), 일본호텔, 홍콩호텔, 서울아트쇼(코엑스) 등 국내외 아트페어에도 다수 참가하는 등 화가로서의 입지를 넓혀왔다.

현재 한국미술협회, 환경미술협회, 전업미술가협회, 원묵회, 한국화대전추천작가, 전라북도미술대전초대작가, 전국춘향미술대전추천작가, 우진문화대전 청년작가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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