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삼례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용렬)가 정기회의를 개최, 임원을 선출하고, 지원 사업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삼례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읍사무소 2층 평생학습실에서 지난 2일 공공 민간대표위원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정기회의를 열었다.
특히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이희봉(51)삼례축구협회장이 민간위원장, (사)대한참전유공자환경봉사단 전북지부 임공택(55)단장이 부위원장으로 선출되는 등 지사협 임원선출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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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제3차 정기회의를 개최, 임원 선출·위촉식 등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 완주전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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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함께 지사협 24명의 위원에 대한 위촉장이 수여됐는데, 이들의 임기는 1일부터 오는 2020년 6월 30일까지다.
아울러 이날 삼례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오는 8월 21일 저소득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봉사와 복지사각지대에 밑반찬지원 등 안건에 대한 심도있는 토론과 의견교환을 가졌다.
이희봉 삼례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위원장이라는 막중한 직책을 맡게돼 어깨가 무겁다”면서 “임기 동안 위원들과 소통, 그리고 화합을 이뤄 우리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열정을 쏟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용렬 삼례읍장(공동위원장)은 “다양한 분야의 복지 실천 현장에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활약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읍민이 원하는 다양한 복지 욕구를 찾아내 삼례읍의 소외계층과 저소득계층에게 도움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