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문화원(원장 김상곤)이 2018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한 ‘인문 활동가 양성 파견 사업’에 군내 유일하게 지원시설로 선정됐다.
‘인문 활동 양성 파견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지역 문화기반시설을 활용한 자생적 인문 활동 확산과 인문을 활용한 일자리 창출 촉진, 그리고 지역민들의 생활 속 인문정신 문화 체험 지원을 위해 기획됐다.
지원대상은 문예회관, 문화원, 문화의집, 생활문화센터를 비롯해 전통인문 분야인 서원, 향교시설을 포함, 전국 1,078개 시설이다.
또한 지원규모는 문화기반시설 100곳, 선정된 인문활동가는 200명이며, 1개 문화기반시설 당 2명의 인문활동가를 선정·지원한다.
인문활동가는 교육·강연형과 기획·운영형으로 구분되는데, 활동가 자격은 교육·강연형의 경우, 미취업 석·박사, 기획·운영형은 미취업 학사 및 석·박사학위 소지자다.
아울러 활동 대상은 지역주민들이며, 어린이, 청소년, 대학생, 직장인, 주부, 은퇴 중장년 및 노년층 등 계층별, 직군별 세분화가 가능하다.
이와함께 인문활동가 활동비(총 1,800백만원), 문화기반시설 (인문활동가) 프로그램운영비(총 300백만원), 인문프로젝트(총 100백만원)등으로 각각 나뉘어 지원된다.
특히 선정 된 전국 65곳 가운데 전라북도에서는 완주문화원을 포함 총 5곳이 뽑혔는데, 완주문화원은 인문프로젝트에 선정되기도 했다.
김상곤 완주문화원장은 “이번 선정된 사업을 잘 진행하여 완주문화원의 역할과 위상을 높여 신뢰받는 문화기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선정된 인문활동가 2명은 올 8월부터 내년 1월까지 6개월간 활동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