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신앵자)가 의경들의 어머니가 돼 품에 따뜻하게 안아줬다.
지난 달 28일 군에 따르면 완주군 14개 단체 회장들로 구성된 여성단체협의회가 완주경찰서 의경단과 만남의 날 행사를 가졌다.
이날 완주군여성단체협의회는 의경단의 어머니 역할을 자처하며, 의경단과 친목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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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군여성단체협의회가 완주경찰서 의경단과 만남의 날 행사를 갖고 디저트 만들기 프로그램을 펼쳤다. |
| ⓒ 완주전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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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서는 완주로컬푸드를 활용한 다양한 디저트 만들기 프로그램이 펼쳐졌는데, 단순히 물품을 제공하는 행사가 아닌 청년들과 직접 함께 하면서 친밀감을 쌓았다.
신앵자 회장은 “의경들의 만남의 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면서 “이를 통해 낯선 곳에서 생활하며 완주군을 지켜주는 의경들이 완주에서 지내는 동안 행복할 수 있도록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해 부터 완주군의 안전을 위해 고생하는 의경들의 생일과 건강을 챙기며 교류하는 등 완주군 의경의 어머니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