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경찰서(서장 박달순)삼례생활안전협의회(회장 박병기)가 나눔을 실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삼례생활안전협의회는 지난 달 26일 사건 과정에서 알게 된 가정형편이 어려운 범죄 피해자, 독거어르신, 다자녀 가정 등 삼례 지역 7세대를 선정해 생필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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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례생활안전협의회가 관내 형편이 어려운 7세대를 선정, 라면과 쌀 등 생필품을 전달하기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 완주전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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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협의회원들은 십시일반 모은 기금으로 쌀 20포, 라면 50박스, 김 20박스 등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구입, 전달하면서, 지속적인 후원을 약속했다.
박병기 삼례생활안전협의회장은 “삼례 지역 도움이 손길이 필요한 이웃에게 작게나마 나눔을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하다”면서 “앞으로도 삼례파출소 생활안전협의회는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많은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례파출소 생활안전협의회는 현재 26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매년 두 차례에 걸쳐 삼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찾아 작은 나눔을 베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