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읍면소식

“고산면 면지(面紙) 발간합니다”

원제연 기자 입력 2018.06.29 11:26 수정 2018.06.29 11:26

발간 기금조성을 위한 ‘일일주점’ 29일 예정
고산체육공원 축구장 옆… 수익금 전액 기부

고산면(면장 최병수)이 지역의 역사와 향토문화유산을 비롯 마을의 생활사 등을 담은 면지(面紙)를 발간한다.

지난 26일 고산면에 따르면 면지 발간은 고산면민들의 정체성 확립을 위한 것으로, 고산면주민자치회(회장 남권회)가 주관한다.

우선 고산면은 면지를 발간하는 데 있어, 완주군 지원금 외에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기금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고산면농업경영인회(회장 임경호)가 주관, 오는 29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고산체육공원 축구장 옆에서 ‘고산면 면지발간 기금조성을 위한 일일주점’을 연다.

이날 고산농협을 비롯 고산면부녀회, 고향주부모임, 농가주부모임, 여성아카데미, 고산면사무소, 고산면주민자치회 등 고산면 관내 기관 및 단체가 나서 기금조성에 힘을 보탠다.

메뉴는 해물야채전, 소머리국밥, 두부김치, 두루치기, 홍어무침 등 식사류는 물론 주류, 음료수 등이며, 수익금 전액은 면지발간에 기부할 예정이다.

남권회 고산면주민자치회장은 “고산면 면지 발간은 고산면민들의 정체성 확립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며 “순조롭게 면지가 발간될 수 있도록 기금조성을 위한 바자회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완주전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