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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박성일 완주군수, 압도적인 지지 얻어 재선 성공

원제연 기자 입력 2018.06.22 10:32 수정 2018.06.22 10:32

‘76.83%’로 전북 도내 자치단체장 중 ‘최고 득표율’ 기록
박 군수, “진심을 믿어준 군민에게 감사 드린다”소감 밝혀

더불어민주당 박성일 완주군수가 재선에 성공했다.

박 군수는 이번 6.13지방선거에서 3만9508표(76.83%)를 획득, 1만1912표(23.16%)를 얻은 민주평화당 박재완 후보를 2만7596표차로 누르고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특히 박 군수는 역대 완주군수 선거 최고 득표율과 전북 14개 시군 단체장 중 최고 득표율, 그리고 전국 226개 기초 자치단체장 가운데 3위 득표율을 기록, 완주 선거사(史)를 새로 썼다.

박성일 군수는 “4년 전에 이어 이번 지방선거에서 군민 여러분이 보내주신 전폭적인 지지와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오직 군민을 바라보며 열심히 뛰겠다’는 저의 진심을 믿어주신 데 대해 다시 한 번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린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 박성일 완주군수가 지방선거 당선이 확정된 뒤 아내 유현정 여사와 축하 꽃목걸이를 걸고 지지자들과 함께 환호하고 있다.
ⓒ 완주전주신문

박 군수는 또 “선거를 통해 우리 완주는 10만 시대를 넘어 인구 15만명을 향한 대장에 첫 발을 내딛었다”며 “앞으로 인구 15만 달성을 위해 소득이 보장되는 일자리를 많이 만들고, 선순환 경제구조를 갖는 자족도시의 틀을 갖춰 나가도록 하겠다”고 천명했다.

박 군수는 특히 “민선6기 공약이행률 97.5%, 4년 연속 공약이행평가 최우수 등급 등의 성과에서 보듯 군민과의 약속을 소중히 여겼던 것처럼, 이번 선거에서 여러분에게 제시한 공약을 성실히 지키겠다”면서“‘군민 소득도 더 올리고, 삶의 질도 더 높여서 모두가 행복한 으뜸완주’를 이루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박 군수는 “군민들의 현명한 선택은 우리 완주의 밝은 미래와 함께, 현 문재인 정부의 성공에도 분명 힘이 될 것”이라며 “저 또한, 집권여당 소속의 자치단체장으로서, 15만 완주시 대도약에 변함없는 성원과 협조를 보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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