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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소식

전주김제완주축협 ‘농촌 일손돕기’ 나서

원제연 기자 입력 2018.06.22 09:58 수정 2018.06.22 09:58

이달 2일부터 3개 지역서 마늘 등 농산물 수확 도와

전주김제완주축협(조합장 김창수)이 농번기를 맞아 일손이 부족한 농촌을 찾아가는 ‘사랑의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하는 등 농촌 인력난 해소에 보탬이 되고 있다.

전주김제완주축협은 지난 2일부터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전주와 김제, 완주 지역의 농가를 방문해 마늘을 비롯한 양파, 블루베리 등 수작업이 필요한 농산물 수확을 돕고 있다.
↑↑ 전주김제완주축협 직원들이 농촌일손돕기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면서 완주 농가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
ⓒ 완주전주신문

‘사랑의 농촌 일손 돕기’는 이달 말까지 총 14차례에 걸쳐 진행할 계획이다.

김창수 조합장은 “최근 농촌지역의 고령화로 인력난이 심각하게 부족한 농촌의 현실을 반영하여 조합원과 직원이 함께 교류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마련하였다”면서 “휴일을 반납하고 일손돕기에 참여해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전주김제완주축협은 다양한 영농지도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매년 꾸준한 봉사활동을 실시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경영 실천과 조합원의 실익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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