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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교육/체육/아동청소년

예술가와 신진작가 발굴 전시회, 1차 개막

원제연 기자 입력 2018.06.22 09:54 수정 2018.06.22 09:54

오픈식과 ‘나만의 티셔츠 그리기’ 등 다채롭게 진행
7월 7일까지… 2차 전시회, 다음달 14일 오픈식 예정

‘완주9경과 함께한 예술가와 신진작가 발굴 전시회’가 지난 16일 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에서 오픈식을 시작으로 46일간의 긴 여정에 들어갔다.

이번 전시는 완주에서 활동하고 있는 6명의 작가와 완주 출신의 신진작가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1·2차로 나눠 고산자연휴양림, 대둔산, 송광사, 모악산 등 ‘완주 9경’을 담은 작품이 관람객들에게 선보인다.

먼저 ‘완주를 사랑한 예술가 품다’라는 제목의 1차 전시는 지난 16일 오후 2시 오픈식과 체험행사 등이 곁들여져 다채롭게 펼쳐졌다.
↑↑ 완주9경과 함께한 예술가와 신진작가 발굴 전시회 1차 오픈식에 참석한 작가와 주민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완주전주신문

이날 오픈식은 기존 활동작가와 신진작가, 이용렬 삼례읍장, 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 이재정 관장,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공연, 인사말과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큐레이터를 맡은 김성욱 작가는 오픈식 인사말에서 “전시회를 통해 완주 작가와 미술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길 기대한다”면서 1차 전시회와 2차 전시회에 많은 관람과 참여를 당부했다.

특히 이날 ‘나만의 티셔츠 그리기’행사에서는 홍성훈씨를 비롯한 완주 활동작가들이 관람객들을 도와 티셔츠에 원하는 그림을 함께 그려보는 특별한 시간으로 꾸며져 호응이 컸다.

또한 추첨을 통해 경품을 나눠주는 등 기존 전시회에서는 볼 수 없었던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전시회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번 1차 전시회는 오는 7월 7일까지 계속되며, 이어 7월 8일부터 7월 31일까지 ‘완주를 사랑한 예술가-완주이야기’라는 제목의 2차 전시회가 열린다.

2차 전시회 오픈식은 7월 14일 토요일 오후 2시에 열리는데, 머그컵·부채 그림 그리기, 경품추첨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마련된다.

한편 전시회 참여작가는 최광호, 전량기, 홍성훈, 은호동, 최현, 서광준(이상 완주활동작가), 고은솔, 김혜미, 서수인, 손혜원, 송초희, 이윤아, 이현아, 전수민, 정수지, 지우빈(이상 완주출신 신진작가)등 1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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