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협동조합 완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이사장 이근석)가 이달 15일 오후 2시 가족문화교육원 가족홀에서 사회적경제 통합 워크숍을 열고, 사회적 일자리 창출방안을 논의한다.
이날 워크숍은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아파트공동체, 청년창업가 등 완주군 사회적경제를 움직이고 있는 리더 및 조합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분과별 회의와 발전 방안을 토론하는 시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고로 분과는 △청년·창업공동체 △아파트·마을공동체 △돌봄·복지 △교육 △문화·예술·체육 △농업·먹거리 등 6개로 구성돼 있으며, 운영위원간 네트워크 강화 및 비전 공유를 위한 유형으로 분류돼 있다.
안대성 완주로컬푸드협동조합 이사장이 ‘완주군 사회적경제 발전과 지속가능한 사회적일자리 창출을 위한 조직간 연대 방안’이란 주제로 강의도 펼칠 계획이다.
사회적경제 통합워크숍에 관심이 있는 주민은 완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905-5050)로 문의하면 된다.
완주군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에서 나온 다양한 정책들을 모아서 사회적경제 조직들 간 네트워킹과 협의를 통해 사회적 일자리 발굴 등 사회적경제가 더욱 활성화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에는 협동조합 94개 등 사회적경제 조직 170여개와 1600여명의 종사자들이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