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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完州’담은 아주 특별한 전시 열린다!

원제연 기자 입력 2018.06.15 09:37 수정 2018.06.15 09:37

완주 활동작가와 완주 출신의 신진작가 16명 참여
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서 오는 15일부터 7월 말까지

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삼례 소재)에서 오는 15일부터 7월 31일까지 ‘완주’를 소재로 한 특별한 전시가 열려 이목을 끈다.

제목은 ‘완주9경과 함께한 예술가와 신진작가 발굴 전시회’로, 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관장 이재정)이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한 ‘2018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의 전시 프로그램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이뤄지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완주에서 활동하고 있는 6명의 작가와 완주 출신의 신진작가 10명이 참여, 대둔산을 비롯 고산자연휴양림, 모악산, 송광사 등 완주9경(九景)을 담은 작품이 관객들에게 선보인다.

또한 자신들의 땀과 열정이 고스란히 녹아든 작품들도 함께 전시돼 작가마다의 특징을 읽을 수 있다.
↑↑ 오는 15일부터 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에서 완주9경을 주제로 한 특별한 전시회가 펼쳐진다. 사진은 전량기 작가의 ‘위봉폭포’ 작품.
ⓒ 완주전주신문

특히 이번전시회는 1차(완주를 사랑한 예술가 ‘품다’)와 2차(완주를 사랑한 예술가 ‘완주이야기’)로 나뉘어 열리는데, 1차 전시는 오는 15일부터 내달 7일까지, 2차 전시는 7월 8일부터 7월 31일까지 펼쳐진다.

아울러 오는 16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작가와 주민들이 함께 대형 작품을 만들고, 춤과 노래도 곁들여지는 특별한 이벤트가 마련되며, 이어 2시에는 오픈식이 개최될 예정이다.

큐레이터를 맡은 김성욱 작가는 “이번 전시회는 완주 활동 작가와 완주에서 태어나 그림을 배우고 작가가 돼 전국 각지에서 활약하고 있는 신진작가들이 함께 만들어 특별한 의미가 있다”면서“지역주민들이 많이 오셔서 작품도 관람하고, 작가들과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시회 참여 작가는 최광호, 전량기, 홍성훈, 은호동, 최현, 서광준(이상 완주작가), 고은솔, 김혜미, 서수인, 손혜원, 송초희, 이윤아, 이현아, 전수민, 정수지, 지우빈(이상 완주출신 신진작가)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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