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문화/교육/체육/아동청소년

봉서중 스포츠 동아리, 활약 눈부셔

원제연 기자 입력 2018.06.15 09:27 수정 2018.06.15 09:27

학교스포츠클럽 리그대회 축구·풋살 ‘우승’
완주군 대표로 선발… 9월 전북도대회 출전

봉서중학교(교장 임정례) 스포츠 동아리가 눈부신 활약을 펼치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일과 9일 완주중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완주교육지원청 학교 스포츠클럽 리그대회’ 축구와 풋살 등 2개 종목에서 각각 우승을 차지한 것.

특히 봉서중은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거머쥐면서 오는 9월 열릴 예정인 전라북도 대회에 완주군 대표로 선발되는 영예를 안았다.

먼저 축구는 완주군 내 7개 학교가 참가, 조별리그를 거쳐 우승팀을 가렸다.

봉서중은 준결승에서 소양중을 4:0으로 대파했으며, 이어 결승전에서 완주중을 맞아 정진우(3년)선수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누르고,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 학교스포츠클럽 리그대회 축구 및 풋살에서 우승을 차지한 봉서중학교 스포츠동아리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완주전주신문

또한 9개 학교가 참가한 가운데 열린 풋살 경기에서도 봉서중은 완주중과 삼우중, 삼례중을 예선에서 차례로 꺾은 뒤, 결승전에서 서민석(3년)선수의 활약으로 고산중을 2:0으로 완파하고, 대회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봉서중은 풋살 종목에서 지난해 대회에 이어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또한 축구 종목은 지난해 조별리그 탈락이라는 아픔을 겪었지만, 올해 정상에 우뚝 서며, 완주군 내 최강팀으로 분류됐다.

봉서중 이원석(31) 지도교사는 “2종목 우승을 차지해 기쁘다”면서 “대회를 위해 특별히 준비하지 않았다. 선수들의 기량이 뛰어나 우승을 하게 됐는데, 이 기세를 몰아 전북도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저작권자 완주전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