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회차로 진행되고 있는 ‘우리 소리가 좋아요’ 무대가 지난 4월 26일 1차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가운데, 오는 6월 28일 향토예술문화회관에서 진행 예정인 2차 공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온소리 예술단(단장 김원선)과 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관장 이재정)은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이 후원하는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의 첫 공연인 우수작품 ‘우리 소리가 좋아요’ 무대를 지난 4월 26일 완주군민들과 어린이 300여명의 뜨거운 호응속에 마무리 되었고, 6월 28일 오전 10시 30분, 오후 2시 총 2회에 걸쳐 2차 공연을 펼친다고 밝혔다.
온소리 예술단이 기획하고 향토예술문화회관이 주관하는 ‘우리 소리가 좋아요’ 공연은 어린이들을 위한 국악창작음악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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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소리예술단 ‘우리 소리가 좋아요’ 1차 공연(사진)에 이어 오는 6월 28일 2차 공연을 앞두고 있다. |
| ⓒ 완주전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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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등장인물로 나오는 소리언니와 장단이를 따라 우리나라 악기(국악기)를 나라로 표현하여, 관객들과 함께 여행을 다니며 아이들이 악기의 소리를 듣고, 퀴즈를 맞히고, 무대에 올라 직접 악기를 체험하는 통합예술(공연+체험+교육)로 이루어진 공연이다.
한편 향토예술문화회관과 온소리 예술단은 완주군민들을 위해 8월 백중날을 맞이해 기악합주, 기악독주, 민요, 판소리, 사물놀이 등 국악의 다양한 장르를 선보이는 ‘백중맞이 국악콘서트’와 대금, 소금, 판소리 3가지를 배울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8월 1일~10월 24일 :매주 수, 금)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6월부터 인원을 모집하여 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 문화키움터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완주 향토예술문화회관(063-291-7245)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