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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완주군, 내년까지 도시가스 공급률 40%로 확대

원제연 기자 입력 2012.10.12 14:02 수정 2012.10.12 02:02

완주군이 내년까지 삼례 및 봉동 주요지역의 단독 주택지역까지 도시가스가 들어가도록 하는 등 공급률을 40%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군은 도시가스 공급사업 지원지역인 4구간, 약 2,300여세대를 대상으로 공급사인 전북도시가스사와 협의를 최근 마무리했다고 지난달 26일 밝혔다.

이에 군은 지원예산 6억원을 투입, 올해까지 삼례 우체국 및 봉동 코아루 1차 상가 일원의 단독 주택지역에, 내년에는 삼례 터미널 및 우석대 일원에 대해 도시가스를 공급할 방침이다.

이에 앞서 완주군은 지난 2010년 공급관로 10m당 1세대 이상인 도시가스 공급가능지역에 대해 주민부담금의 50% 이내에 공사비를 지원하는 ‘도시가스 공급사업 보조금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함으로써, 단독주택지역에 도시가스 공급망을 확충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 바 있다.

특히 군은 도시가스사와의 협의에 이어 이번달 도로 굴착 심의 허가가 이루어짐에 따라 공급 관로공사를 즉시 추진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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