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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식

전주시보건소 ‘의료기관 금연클리닉’

김성오 기자 입력 2012.10.12 13:59 수정 2012.10.12 01:59

11개소 751명 참여해 192명 금연 성공

전주시보건소(소장 김경숙)는 ‘보건복지부 지역사회 의료기관 연계 금연지원서비스 시범사업’ 기관으로(전국 16개 보건소) 선정되어 지난 2011년 7월 25일에서 2012년 8월 31일까지 의료기관 금연클리닉을 운영하였다.

‘의료기관 금연클리닉’은 흡연자의 접근도가 높은 병의원에 내소하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의사가 직접 금연상담을 실시하는 것으로 이에 따른 금연상담료는 무료이며 연계 약국에서 금연보조제도 무료로 제공되었다.

‘전주시 의료기관 금연클리닉’은 총 11개소 의료기관이 참여하여, 751명(남680명, 여71명)이 이용하였으며, 192명(25.6%)이 금연에 성공한 것으로 조사 되었고, 주 연령층은 30~50대로 40대(25.2%)와 남성(90.5%)이 주로 많았으며, 병의원별 금연상담 횟수는 평균 2.5회였다. 이용자 만족도는 매우만족 47.5%, 만족 37.8% 보통 14.4%로 조사되었다.

‘의료기관 금연클리닉 운영’은 금연 확산을 위한 다양한 형태의 금연지원 방법을 시도하여, 담배연기 없는 전주시를 위해 민관이 협력했다는 데에 더 큰 의미가 있으며, 참여한 의료기관은 앞으로도 전주시 금연사업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전주시보건소는 보건소 3층에 금연클리닉을 운영하여 금연 결심자를 대상으로 금연에 성공할 수 있도록 각종 금연보조제를 제공하는 등 금연을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금연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오는 13일 오거리 광장에서 금연 홍보관을 운영하여, 대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진 금연 서포터즈와 함께 금연 캠페인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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