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전북방문의 해를 맞아 국내외 유명 작가들의 작품을 만나 볼 수 있는 제1회 이코리아 전북비엔날레(The 1st Ecorea Jeonbuk Biennale)가 완주와 전주에서 펼쳐진다.
이코리아 전북비엔날레는 ‘Eco Life(친환경 삶)’, ‘Eco World(친환경 세계)’를 주제로 생태적인 삶을 지향하고, 살아온 터전을 중시하는 컨셉으로 국내외 작가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다양한 재능나눔 형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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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7일 퍼포먼스 드로잉에 참여한 임정엽 군수가 외국 작가의 티셔츠에 글을 쓰고 있다. |
| ⓒ 완주군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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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벽암미술관에서 중국의 한 작가가 백마를 드로잉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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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이 주최하고 EIAB조직위원회(위원장 류일선)가 주관한 가운데 350여명의 국내외 작가가 참여해 국내 최대 규모로 평가받는 이번 전시행사는 오는 18일까지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완주군청과 완주군 비봉면 소재 국제벽암미술관(바이오 허브플러스 내)에서 내년 5월 13일까지 관람객들에게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의 주요 해외 참여 작가로는 중국 회화의 동기창, 제백석, 이가염, 서비홍을 비롯해 조각에는 천원링과 아르헨티나의 한국계 김윤신 등도 참여할 예정인데 40개국 50여명의 외국작가들 대부분이 세계 유수의 비엔날레 및 국제전에 참여한 경력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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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엔날레에 참여한 국내외 작가들이 퍼포먼스 드로잉 후 재미있는 포즈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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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군청사 앞마당 콘테이너 미술관에 일본의 한 작가가 자신의 그림을 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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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작가로는 박남재, 이남찬, 이광수, 황순례, 박대성, 임옥상, 박대성, 이이남, 진시영, 이매리 등 300여명의 유명 작가들이 대거 참여해 회화, 입체, 미디어 영상 등을 통해 현대와 전통을 아우르는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이게 된다.
특히 이번 비엔날레는 국내외 작가에 소요되는 막대한 비용을 없애고 작가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재능나눔 행사로 변화를 시도했고, 정적공간은 물론 전북 지역의 삶의 터전과 명승지를 스케치하는 현장속의 작품활동, 세미나가 병행 추진된다는 점에서 기존의 비엔날레와 차별화를 꾀했다.
한편 지난 7일 완주군청 문예회관에서는 임정엽 완주군수, 박웅배 완주군의회 의장, 류일선 EIAB조직위원장, 지역예술인, 주민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영행사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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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7일 환영행사를 마친 뒤 국내외 작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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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5일 군청 4층 회의실에서 외국 작가들이 상견례를 하면서 즐거워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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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정엽 군수가 외국 작가들을 완주군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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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환영행사는 국내외 작가와 지역주민이 어우러지는 퍼포먼스 드로잉과 전북도립국악원 관현악단의 실내악, 민요, 부채춤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고, 국외작가 홍보대사 위촉, 공로패 수여식도 이어졌다.
비엔날레 대회장인 임정엽 완주군수는 “이번 이코리아 전북비엔날레를 위해 소중한 작품을 보내주신 국내외 작가에 감사드린다”며 “정적공간을 벗어나 현장 중심, 사람중심이 조화를 이룬 문화체험을 통한 전시행사가 우리지역에서 처음 개최되는 만큼 이를 계기로 우리지역이 문화예술의 중심지로 자리매김 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