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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영석 조합장 |
| ⓒ 완주군민신문 |
고산농협 국영석 조합장이 제21회 대산농촌문화상 농촌발전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산농촌문화상은 ‘농업은 생명을 지켜주는 산업이요, 농촌은 우리 삶의 뿌리’라는 교보생명창립자 대산 신용호 선생의 철학을 바탕으로 우리농업과 농촌발전에 크게 공헌한 분들을 발굴, 그 공적을 치하하고 농업인 및 우리사회 전체의 귀감으로 삼아 복지농촌건설과 인류복진 증진에 기여하고자 지난 1991년 제정한 상이다.
국영석 조합장은 그간 4H, 농업경영인, 농민회 등 농업관련 활동을 해왔으며, 의정활동 및 농협조합장직 등을 맡으면서 지역농업발전을 위한 네트워크구성을 주창하여 지역사회의 유기적인 협력을 이뤄냈다.
산학관역이 함께하는 RIS(지역혁신시스템)사업을 필두로, 고산광역친환경농업단지조성사업, 지역농업클러스터사업등을 유치하여 친환경농업기반시설 확충 및 친환경농업확대추진, 군납, 학교급식, 단체급식 등 농산물유통 블루오션 창출에 노력해왔다.
국영석 조합장은 “내년까지 모든 경제사업에 대한 그릇을 만들고 2015년까지 그 그릇에 사람 사는 세상 더불어 사는 세상의 가치를 담아내는 일을 하겠다”면서 “2015년 이후에는 우리지역에 세계적인 협동조합 운동가들을 모셔서 협동조합이 추구하는 합목적성 실현을 위해 논의하는 자리를 만들어 신용호 선생의 농업철학 이념을 계승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