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동로타리클럽(회장 이용대)은 봉동생강고을로타리클럽(회장 성순옥)과 함께 추석을 사흘 앞둔 지난달 27일 봉동읍 소재 두 가정을 방문해 희망을 선물했다.
이날 회원들은 태풍 볼라벤으로 재산 피해는 물론 마음까지 상처받은 장기리 최모(83)씨의 집을 찾아 위로하며 정성껏 모은 성금과 쌀을 전달하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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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또 낙평리 보상마을 황모(48)씨의 가정을 방문, 위문품과 성금을 전달했다. 기초생활수급자로 정부의 보살핌 속에서 살고 있는 황씨는 간이식 수술을 받아 정기적으로 병원치료를 받아야 하는 3살 된 자녀가 있어 주위를 더욱 안타깝게 했다.
봉동로타리클럽 이용대 회장은 “주위를 보면 안타까운 사연을 가진 분들이 많다. 우리가 함께 보듬고 껴안아야 한다”면서“이분들이 희망과 용기의 끈을 놓지 않고 행복하게 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