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은 지난 27일 고산휴양림 세미나실에서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워크숍 및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사회복지협의체의 실무협의체 및 실무분과 위원 구성에 따른 위촉식 및 완주군 희망복지지원단과 지역사회복지협의체가 지역사회 주민의 다양하고 복합적인 문제와 욕구를 해결하기 위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에는 임정엽 완주군수를 비롯해 지역사회 복지협의체 대표협의체, 실무협의체, 실무 분과위원, 관계 공무원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롭게 구성된 실무협의체 및 실무분과 위원의 위촉식이 열렸다.
이어, 전북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백종만 교수의 ‘지역사회복지협의체의 기능 및 역할, 완주군 희망복지지원단 이애희 팀장의 ’희망복지지원단 업무 및 추진방향‘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또한 완주군이 계획 중인 2013년도 복지 시책들의 실제적이고 효율적인 성과를 위한 7개 분과별 토론의 시간도 이어졌다.
완주군 지역사회복지협의체는 앞으로 희망복지지원단과 함께 지역주민의 복지체감도가 높아지는 수요자 중심의 복지행정을 펼쳐 나가기 위해 정기적인 회의 및 토론회를 개최함으로써, 참된 복지를 실천해 나가며 지역 내 잠재돼 있는 인적·물적자원 발굴에도 앞장서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임정엽 군수는 “새롭게 구성된 실무협의체와 실부분과 위원을 통해 앞으로 지역복지수준이 더욱 향상되어 지역주민 모두가 만족하고 체감하는 최상의 복지서비스가 제공되기를 기대한다”며 “실효성 있는 지역복지를 추진하기 위해 완주군과 지역사회복지협의체가 긴밀하게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