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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소식

제1회 이코리아 전북비엔날레 개막

원제연 기자 입력 2012.10.12 13:18 수정 2012.10.12 01:18

국내·외 작가 350여명 참여… 내년 5월까지 전시
작가들의 자발적 참여와 현장 속 작품활동 ‘특징’

국내외 유명작가 350여명이 대거 참여해 다양한 재능나눔의 형태로 진행되는 제1회 이코리아 전북비엔날레(The 1st Ecorea Jeonbuk Biennale)가 완주와 전주에서 펼쳐진다.

완주군이 주최, EIAB조직위원회(위원장 류일선)가 주관하는 이코리아 전북비엔날레에는 40여개국 50여명의 해외 작가와 300여명의 국내작가가 참여해 회화, 입체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인다.

오는 18일까지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내년 5월 13일까지 200일간 완주군 청사와 비봉면 소재 바이오허브플러스 내국제벽암미술관에서 작가들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비엔날레는 국내외 작가에 소요되는 막대한 비용을 없애고 작가들의 자발적이고 주체적인 전시행사로 개최된다는 점이 여느 전시행사와 비교되는 대목이다.

또한 국내외 작가들이 함께 정적인 공간을 벗어나 전북지역의 생태, 환경, 문화시설, 축제에 참여해 현장 속 작품 활동을 전개한다는 점도 특징으로 꼽을 수 있다.

완주군 관계자는 “이번 이코리아 전북비엔날레를 통해 관람객들이 세계 각국 유명작가들의 작품을 가까운 곳에서 생생하게 느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마련됐다”며 “또한 이번 비엔날레는 기존의 전시행사의 틀을 깨고 과감하게 변화를 시도했다는 점에서 크게 주목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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