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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식

전주시보건소, ‘영·유아 마사지교실’ 열어

김성오 기자 입력 2012.08.22 16:16 수정 2012.08.30 04:16

부모와 아이 유대감·정서안정 및 성장발달 도움

전주시보건소(소장 김경숙)는 지난 20일 오후 2시부터 관내 12개월 전·후의 영유아와 부모 70명을 대상으로 부모와 아이의 유대감을 증진시키고 아이의 정서안정 및 성장발달을 돕기 위한 ‘영유아 마사지교실’을 열었다.

영유아 마사지교실은 미국에서 영유아 마사지 강사자격 취득 후 다년간 마사지에 대해 교육을 해온 전북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김선준 교수를 초빙하여 ‘마사지로 하는 우리 아기와의 대화’라는 주제의 강의와 아이에게 키가 쑥쑥 크는 전신 스트레칭법 및 손과 팔 마사지법 등 실습 위주로 이루어졌다.

마사지는 신체 여러 부위를 터치해주는 피부접촉을 통해 감각능력, 소화 배설능력이 향상되며 성장촉진, 숙면을 유도하고 환아의 경우 통증 완화 및 면역력이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한번 배우면 아기가 자라는 동안 지속적으로 마사지를 해 줄 수 있어 효과적이다.

한편 전주시보건소는 다음달 3일에도 영유아 마사지교실을 한 번 더 실시할 계획으로 보건소 홈페이지 등에 홍보하고 있으니 관심있는 관내 영유아 부모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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