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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식

道, 붕어 방류로 자연생태계 회복

김성오 기자 입력 2012.08.22 15:54 수정 2012.08.30 03:54

도내 저수지에 붕어종묘 32만 마리 방류계획
자원조성으로 생태계 회복 및 소득증대 기대

전라북도 민물고기시험장 도내 저수지에 토산어종의 자원조성과 자연생태계 회복을 위해 자체 생산한 붕어 우량종묘 32만 마리를 오는 27일까지 도내 6개 시·군 7개 저수지에 방류할 계획이라고 지난 17일 밝혔다.

ⓒ 완주군민신문

방류장소는 전주(제전제), 군산(옥구제), 익산(미륵제), 정읍(입암제. 천오제), 김제(금평제), 완주(은교제) 등이다.

금번 방류하는 붕어 종묘는 자체 사육관리 하고 있는 우량 친어를 이용하여 금년 6월 초순에 채란한 크기 4㎝ 이상의 치어다.

특히 도는 이번 붕어종묘의 방류를 통해 자연생태계 회복은 물론, 방류 후 5억여원의 농·어업인 소득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민물고기시험장에서는 이외에도 올해에 참게를 비롯해 은어, 쏘가리 등 36만마리를 방류한바 있고 앞으로도 미꾸라지, 동자개, 다슬기 등 146만마리를 방류할 계획으로 토산어종의 자원회복 및 농·어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방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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