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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소식

고산면, 제2회 와일드푸드축제 참가음식 최종점검

원제연 기자 입력 2012.08.22 15:36 수정 2012.08.30 03:36

축제 참가음식 품평회 및 각 음식별 맞춤형 컨설팅 실시

오는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개최되는 제2회 완주 와일드푸드축제를 대비하여 고산면에서는 축제 참가음식 최종 점검에 나섰다.

지난 5월 실시되었던 면 자체품평회가 주민들의 다양한 아이디어 수렴과 함께 축제에 선보일 음식을 선정하기 위함이었다면, 금번 실시된 품평회는 축제에 나갈 음식들을 더 한층 업그레이드시키고 향후 음식 상품화를 하기 위함이다.

고산면은 지난 18일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축제 참가 6개 음식을 주민들에게 선보이고 전문가의 음식별 맞춤형 컨설팅과 함께 전통 맛과 멋을 살릴 수 있는 전통요리법, 위생교육, 관광객 대응태세 등에 대한 특강을 실시하였다

이날 참가한 6개 음식은 향수마당에 선보일 부동마을 전통늙은호박씨알죽과 전통김치, 로컬푸드 먹거리 장터에 나갈 덕암마을의 들녘 새참국수와 민들레파전, 그리고 종암마을 민들레오색묵무침, 창포마을 다듬이할매 닭곰탕 등이다.

또한 이날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한 유유순 와일드푸드추진 위원장은 6개 음식에 대하여 향후 보완해야 할 점들에 대해 조언했다.

최성호 면장은 “오늘 축제 참가음식 맞춤형 컨설팅으로 오는 10월 제2회 완주 와일드푸드축제가 지난해에 이어 성공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었다”며 “이후에도 지속적인 보완 점검으로 향후 음식상품화에 적극 나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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