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덕진구청에서는 지난 13일 하절기를 맞아 전 청원 및 공익요원 등이 참여하는 사랑의 헌혈 행사가 대대적으로 열려 눈길을 끌었다.
대한적십자사 전북혈액원과 공동으로 마련한 이날 행사는 덕진구청 주차장 내 이동헌혈차량 안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7시간여에 걸쳐 진행됐다.
이날 헌혈 캠페인은 학교와 군부대에 의존하고 있는 혈액수급이 여름방학과 휴가 등으로 중단되면서 개인 및 단체 헌혈이 줄어 수혈용 응급혈액 확보에 어려움이 예상됨에 따라 덕진구청도 적극적으로 혈액수급 문제해결에 동참하고자 실시하게 됐다.
이와 함께 혈액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매월 13일을 헌혈의 날로 지정 운영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