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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식

신나는 여름방학은 자연과 함께

김성오 기자 입력 2012.08.15 15:58 수정 2012.08.27 03:58

전주시, 저소득 아동 대상 연합캠프 진행

전주시 여성가족과와 지역아동센터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진안군 백운면 소재 대광수련원에서 저소득 아동들에게 자연과 캠프를 통하여 자연 속에서 쉼을 얻고 여름을 만끽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자 연합캠프를 실시했다.

이날 연합캠프는 인후지역아동센터 등 9개 센터에서 교사 20명, 자원봉사자 20명, 아동 120명 등 총 160명이 참여하였으며, 연합캠프에서 진행된 프로그램은 식용 식물 찾아보기, 트래킹을 통한 자연과의 대화, 오락과 게임을 통해 또래들 간의 단결력과 스트레스 해소와 자연이 주는 고마움을 느껴보는 프로그램 등 아동들에게 꿈을 주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첫째 날은 물놀이와 다슬기, 고기잡이 등의 생태체험과 포스트게임이 진행됐으며, 둘째 날은 “자연과 함께! 우리는 하나”라는 주제로 활강과 레프팅을 또한 장기자랑을 실시했고, 셋째 날은 트래킹을 통한 자연과의 대화 등이 진행됐다.

이날 연합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무더운 날씨를 피해 자연속에서 물놀이와 활강, 레프팅과 트레킹을 체험할 수 있어 너무 좋았으며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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