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0돌를 맞게되는 “2012 전주월드인라인마라톤 대회”가 세계 인라인의 메카로 거듭나고 있는 전주에서 다음달 15부터 16일까지 2일간 국내.외 많은 선수들과 동호인들이 참여하는 가운데 펼쳐진다.
특히, 이번 대회부터는 국제롤러경기연맹(FIRS) 산하 국제마라톤위원회(WIC)의 인준을 받아(2011. 12. 31) 국제대회로 승격됨에 따라 대회 명칭을 “2012 전주월드인라인마라톤 대회”로 바꾸고(기존:전주국제인라인마라톤대회) 명실상부 국제 최고의 권위있는 대회로 성장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전주시에서는 국제롤러경기 연맹의 협조와 국제대회 참가 포인트 인정 등으로 많은 외국 선수들이 참가 할 것으로 예상하고, 앞으로 본대회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제대회로 성장할 수 있도록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자원봉사자 모집, 대회코스 점검 등 대회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한편 경기당일 차량 및 경기장 주변 통제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는 방향으로 추진되며, 또한 원활한 경기진행을 위한 자원봉사자 모집에도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