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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교육/체육/아동청소년

차 한 잔의 여유~! -(5)김영근 작가

원제연 기자 입력 2012.08.08 15:11 수정 2012.08.23 03:11

김영근 Kim, Yeung-Gun
완주군 화산면 춘산리 예곡 198번지 / 263-5306

↑↑ 제목 : 에로스 엿보기 50cm×45.5cm / Oil on canvas
ⓒ 완주군민신문

작가는 뉴저지 초대전(아발론 호텔), 현대미술작가총서발간기념전(세종문화회관), 전업미술가협회전(전북예술회관), 아름다운 서울 그림전(시립미술관), 현대사생회 창립전(경인미술관) 등 개인전과 초대전에 다수 참여했다.

대한민국 문화유산전 대상(2001)을 비롯해 제1회 대한민국 인터넷 미술대전 최우수상(2008), 서라벌문예 수필부문 신인상 등 화가·문인으로서 왕성한 활동을 하였다.

작가는 서라벌문예 미술분과 위원장을 역임했으며, 서라벌 문인협회 회원, 전업미술가로서 활동하고 있어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예술가는 외롭고 가난하다고 하는데 자신은 가난한 적은 있지만 외로운 적은 없었다”라고 작가는 말한다. 또 “화가로서 자신을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후회해 본적도 없다”고 단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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