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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골드밴이 원광대학교와 방위 특성화 사업 및 취업연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 완주전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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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테크노밸리 제1산단에 위치한 주식회사 골드밴(대표 김수덕)은 지난 7일 원광대학교와 국방기술학과 주관으로 지역인재 양성 및 취업연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국방과학기술 분야 전문인재 양성과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초빙교육 및 현장 견학·체험활동 ▲발표회 및 세미나 공동 운영 ▲국방과학기술 분야 우수인재 양성 ▲미래 전투발전 연구 및 국방과학 신기술 소요 창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키로 했다.
앞서 지난해 9월에는 전북대학교와 연구개발(R&D)협력 및 국방·방위산업 분야의 상호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김수덕 ㈜골드밴 대표는 “원광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우수한 지역인재를 함께 양성하고, 교육과 산업 현장을 긴밀하게 연계할 수 있게 돼 뜻 깊게 생각한다”며 “취업연계와 공동연구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주)골드밴은 지난 1999년 설립된 특수차량 제조 전문기업으로, 샌드위치 패널을 기반으로 냉동·냉장 특장차를 자체 기술로 생산하고 있다. 특히 현대자동차의 공식 OEM 납품사로 기술력을 인정받아 전북특별자치도 ‘선도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올해부터는 물류·운송에 이어 탄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군용 특수차량 제조 등 국가 안보를 책임지는 전략산업이자, 미래 산업을 견인할 국방·방위산업 분야에 새롭게 도전하며, 한 단계 도약을 선언했다.
특히 전북특별자치도가 지난 달 14일 방위사업청이 주관하는 ‘2026년 방산혁신클러스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사업 추진도 탄력을 받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