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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안호영 국회의원, 유희태 군수와 함께 ‘완주군 예산정책협의회’개최

원제연 기자 입력 2026.07.16 13:41 수정 2026.07.16 13:42

성중기 군의장 등 참석, 완주군 주요 현안·내년도 국가예산 확보 방안 논의

↑↑ 안호영 국회의원이 유희태 군수와 함께 완주군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정책간담회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 완주전주신문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국회의원(완주·진안·무주군)은 지난 7일 오전 완주군청에서 유희태 군수와 함께‘완주군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완주·진안·무주군을 차례로 방문해 지역 현안과 2027년도 국가예산 사업을 점검하는 릴레이 일정의 첫 순서로 마련됐다.

이날 안호영 국회의원을 비롯해 유희태 군수, 성중기 완주군의회 의장 등이 참석, 완주군 주요 현안과 국가예산 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국회와 중앙부처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피지컬 AI 클러스터 조성 ▲수소산업 생태계 구축 ▲에너지 지산지소와 햇빛연금마을 추진 ▲신규 산단 조성 ▲혁신도시 2차 공공기관 이전 대응 등이 주요 현안으로 다뤄졌다.

국가예산 사업으로는 ▲완주산단-국가식품클러스터 인입선 추진 ▲호남고속도로 확장 연계 삼례IC 진출입로 개선 ▲국도 17호선 용진 원상운교차로 개선 ▲국립 사회적경제 인재개발원 건립 ▲완주 노후거점산단 경쟁력 강화사업 등이 논의됐다.

안 의원은 “앞으로 4년은 완주군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느냐를 결정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피지컬 AI, 수소산업, 햇빛연금마을, 신규 산단, 교통 인프라 확충 등 완주의 핵심 현안들이 속도감 있게 추진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좋은 계획도 예산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성과로 이어지기 어렵다”며 “완주의 주요 사업들이 중앙부처와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 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필요한 예산과 제도 개선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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