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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복지

김일천 삼호정밀 회장, 완주군에 500만원 기탁

원제연 기자 입력 2026.07.16 13:40 수정 2026.07.16 13:41

장애인 체육 발전 진흥 기금으로…“복지향상에 도움 되길”밝혀

↑↑ 김일천 삼호정밀 회장이 완주군 장애인 체육 진흥 발전을 위한 기금 5백만 원을 기탁했다. 사진은 기부식 후 기념촬영 모습.
ⓒ 완주전주신문

김일천 삼호정밀 회장이 지난 7일 완주군 장애인 체육 진흥 발전 기금으로 500만 원을 완주군에 기탁했다.

삼호정밀은 지난 1995년 설립, 완주산업단지와 부산에 거점을 둔 방산 전문기업으로, 육군 전차와 자주포 등 지상 장비의 정비용 금속가공 부품을 생산하고 있다.

발전기금은 완주군장애인체육회에 전달돼 장애인 체육 활성화와 취약계층의 건강한 생활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일천 회장은 “이번 기부를 통해 장애인 체육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고, 장애인들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자립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희태 군수는 “지역사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기부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오신 김일천 회장님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발전기금은 장애인 체육 복지 향상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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