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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복지

이성윤 제47대 봉동로타리클럽 회장 취임

원제연 기자 입력 2026.07.09 15:40 수정 2026.07.09 15:41

취임사 “클럽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도록 임기 동안 최선 다할 것” 밝혀

↑↑ 이성윤 봉동로타리클럽 제47대 회장이 취임했다. 사진은 제46대·제47대 회장 및 임원 이사 이취임식 후 기념촬영 모습.
ⓒ 완주전주신문

“명예와 자랑이 아닌 행동으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하겠습니다.” 봉동로타리클럽 제47대 이성윤 회장의 취임 일성. 지난 4일 봉동로타리클럽은 완주 반다비체육센터에서 ‘지속적인 영향력을’이라는 RI 메세지 아래 ‘2026-27 제46·47대 회장 및 임원 이사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먼저 1부 이임식은 제46대 이경훈 총무가 사회를 맡은 가운데 회장 및 총재단 입장, 개회선언 및 타종, 국민의례, 로타리 목적, 네 가지 표준 및 비전선언문 낭독, 로타리송 제창, 내빈소개, 2025-26년도 활동영상시청, 연혁보고, 이임사 순으로 진행됐다.

본식에 앞서 성득권 회장이 이끄는 강변소리밴드(회장 성득권)의 축하공연이 분위기를 한껏 띄웠다. 특히 이날 기존의 이·취임식의 틀을 깨고, 황금빛 의상을 차려 입은 완주전통취타대의 행렬에 뒤따라 회장 및 총재단이 입장하는 깜짝 퍼포먼스가 펼쳐져 많은 이목을 끌었다.

장정구 제46대 회장은 이임사에서 “우리 봉동로타리클럽은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을 통해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왔다”며 “회장의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회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1부는 클럽기·메달·종 전달식을 끝으로 마무리됐으며, 이어 조남은 제47대 총무의 진행으로 2부 취임식이 회장 취임사, 꽃다발 증정, 임원 및 이사 소개, 신입회원 선서 및 증서 수여, 공로패 증정, 발전기금 전달(인터랙트클럽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등의 순으로 펼쳐졌다.

이성윤 제47대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봉동로타리클럽 회장을 맡게 돼 영광스럽지만 한편으로는 어깨가 무겁다”면서 “임기 동안 아이들과 장애인, 그리고 지역의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 재단 기부와 글로벌 사업에 중점을 두고, 클럽이 더욱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날 심부건·박종온·박정도 회원이 봉동로타리클럽의 새로운 가족이 돼 회원증서를 받은 뒤, 로타리 배지를 가슴에 달고 힘찬 첫 걸음을 내디뎠다.

한편 이날 이·취임식은 윤준섭 총재 격려사, 유희태 완주군수·성중기 완주군의회 의장 축사, 이성윤 회장의 폐회선언 및 폐회타종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 2026-27 임원 및 이사

△회장 이성윤 △사찰 장정구 △부회장 권의정 △총무 조남은 △재무 조은주 △감사 이명로·서수경 △클럽관리위원장 김경자 △멤버쉽위원장 이길용 △공공이미지위원장 이혜란 △봉사프로젝트위원장 여선희 △로타리재단위원장 최영선 △청소년위원장 한강수 △상조위원장 김용택 △자매결연특별위원장 유석환 △글로벌보조금위원장 곽연주 △인터랙트위원장 이미승 △리틀랙트위원장 이주영 △이사 김길헌·김기태·유석환·이기성·안성근·김평곤·한상현·이승헌·박노영·한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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