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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소식

용진읍주민자치위원회, 다슬기 치패 방류

원제연 기자 입력 2026.07.09 15:38 수정 2026.07.09 15:38

소양천 일원에서… 생태계 복원 기대

↑↑ 용진읍주민자치위원회가 소양천 일원에서 만경샛강 살리기 사업의 일환으로 다슬기 치패 방류사업을 실시했다.
ⓒ 완주전주신문

용진읍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호연)는 최근 소양천 일원에서 ‘만경샛강 살리기 사업’의 일환으로, 다슬기 치패 100kg을 방류하는 하천 생태계 복원과 수질 개선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사업은 만경샛강의 수질을 개선하고, 건강한 하천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용진읍주민자치위원회 환경복지분과 위원들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다슬기는 하천 바닥에 쌓인 유기물과 이끼 등을 섭취해 수질 정화에 도움을 주는 대표적인 수생 생물로, 하천 생태계의 건강성과 생물다양성 증진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번에 방류한 다슬기 치패는 향후 만경강의 수질 개선과 생태계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호연 주민자치위원장은 “만경강으로 이어지는 소양천은 우리 지역의 소중한 자연 자원인 만큼 지속적인 생태계 복원 활동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한 하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환경보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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