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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동농협 여성조직인 농가주부모임이 농산물 나눔행사를 열고 관내 사회복지시설 등에 위문품을 전달했다. |
| ⓒ 완주전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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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동농협(조합장 김운회) 여성조직인 농가주부모임(회장 원복순)이 올해도 변함없이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했다.
지난 2일 원복순 회장을 비롯한 농주모 회원들과 봉동농협 임직원들은 ‘농산물 나눔 행사’를 열고,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위문품을 전달했다.
위문품은 생강, 감자, 양파, 마늘 등 농주모 회원들은 정성껏 땀 흘려 가꾼 제철 농산물과 화장지, 라면 등 생필품으로 구성됐다.
특히 농주모 회원들은 지난 2011년부터 지역 내 소외계층을 돕고, 공동체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농산물 나눔 행사’를 시작, 올해로 16년째 이어오며, 진정한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원복순 회장은 “회원들이 땀과 정성으로 가꾼 농산물을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운회 조합장은 “영농철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 주신 농가주부모임 회원들께 깊이 감사 드린다”며 “봉동농협은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