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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복지

(재)완주공공급식지원센터, ‘제철농산물 간편 요리교실’운영

원제연 기자 입력 2026.07.09 15:19 수정 2026.07.09 15:20

첫 회 차, 오이·방울토마토 활용 교육…총 45명 대상, 3회 진행 예정

↑↑ 완주공공급식지원센터가 제철농산물 간편 요리교실 첫 회 차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본격적인 로컬푸드 소비 활성화에 나섰다.
ⓒ 완주전주신문

(재)완주공공급식지원센터(센터장 정명석)는 최근 주민 1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제철농산물 간편 요리교실’의 첫 회 차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본격적인 로컬푸드 소비 활성화에 나섰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제철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건강한 식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총 3회 차에 걸쳐 관내 소비자 45명(회당 15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을 통해 센터는 완주에서 생산한 신선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가정에서 손쉽게 만들 수 있는 건강 레시피를 배우도록 구성했다.

지난 첫 회 차의 경우, 주재료로 여름철 대표 작물인 오이와 방울토마토를 선정했다.

참가자들은 완주군에서 당일 수확한 오이와 방울토마토의 영양학적 가치와 신선한 식재료 고르는 법에 대한 이론 교육을 거쳐, 여름철 별미인 ‘오이방울토마토샐러드’를 직접 조리했다.

특히 참가자들은 친환경 공법으로 자란 완주 농산물의 맛을 체감하며, 건강한 먹거리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향후 센터는 이번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다양한 연령층과 연계한 농산물 활용 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운영할 계획이다.

정명석 센터장은 “이번 요리교실이 지역 주민들이 완주 제철 농산물의 가치를 체감하고 실생활에서 자주 활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하고 로컬푸드 직매장과의 연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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