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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동읍과 선덕보육원이 자립준비청년의 복지증진과 안정적 사회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 완주전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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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동읍과 선덕보육원은 지난달 30일 자립준비청년의 복지 증진과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자립준비청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게 성장하고, 안정적으로 자립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자립준비청년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상담·교육·취업 지원 ▲기관 사업 홍보 및 인적·물적 자원 교류 ▲지역복지 증진을 위한 자원봉사 활동 지원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한 분야 등에서 적극 협력키로 했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양 기관은 오는 7월부터 11월까지 ‘차오름 봉사단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선덕보육원 생활아동과 청소년 15명으로 구성된 ‘차오름 봉사단’은 관내 홀몸노인과 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반찬나눔, 말벗 및 산책동행, 인지 프로그램 진행 등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공동체 의식과 사회적 책임감을 키우고, 세대 간 교류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제환 선덕보육원장은 “자립은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이루어질 수 없는 만큼 지역사회와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이번 협약을 계기로 자립준비청년들이 자신의 꿈을 실현하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