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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복지

郡, ‘2026 국민팜 엑스포’서 최우수 지자체상 수상

원제연 기자 입력 2026.07.02 15:34 수정 2026.07.02 15:34

귀농귀촌 단계별 정착지원 정책 홍보성과 인정

↑↑ 완주군이 청년 농업인 육성 활성화 기여 공로를 인정받아 ‘2026 국민팜 엑스포’에서 최우수 지자체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 완주전주신문

완주군이 청년 농업인 육성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인정받아 「2026 국민팜 엑스포」에서 ‘최우수 지자체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국민일보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내 일(Job)이 있는 농촌, 내일(Tomorrow)이 있는 우리 농업’을 슬로건으로, 지난 달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서울 양재동 에이티(aT)센터에서 전국 10개 시·도 50여 개 시·군 지자체를 비롯 교육청, 농업 유관기관, 청년 스타트업 등 100여 개 기관이 참여했다.

특히 귀농·귀촌 지원 프로그램과 농지은행, 농어촌기본소득, 청년 창업, 스마트팜, 농촌 체험 정보를 한자리에서 제공하며 도·농을 잇는 교류와 소통의 장으로 호응을 얻었다.

완주군도 박람회에 참가, 전국귀농귀촌중앙회와 공동 부스를 운영하며 소멸 위기에 직면한 농어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완주형 귀농귀촌 정책과 청년 귀농 장기 교육 등을 폭넓게 소개했다. 또한 수도권 도시민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정착 지원 정책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예비 귀농귀촌인을 위한 일대일 맞춤형 상담과 함께 귀농귀촌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 체류형 농업창업 지원, 귀농인의 집 및 주거 지원, 로컬푸드 기반 소득 창출 모델 등 정착 단계별 지원 정책을 다각도로 안내해 방문객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완주군의 귀농귀촌 정책과 정주 여건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귀농귀촌 1번지 완주의 강점을 적극 홍보하고, 도시민과 청년귀농귀촌인들이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할 수 있도록 정책기반과 홍보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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