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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복지

완주군 어린이안전교육 종합체험관, ‘찾아가는 안전교육’실시

원제연 기자 입력 2026.07.02 15:33 수정 2026.07.02 15:34

완주인재육성재단서 방과후교사 36명 대상… 실제 상황 가정한 교육 이뤄져

↑↑ 완주군어린이안전교육종합체험관이 완주인재육성재단에서 방과후교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 완주전주신문

고산면 소향리(162-2)에 위치한 완주군 어린이안전교육 종합체험관(관장 신다경)은 지난 달 25일 완주인재육성재단에서 방과후교사 36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방과후교사의 응급상황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한 것으로,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방법, 119 신고요령 등 실습 중심으로 이뤄졌다.

특히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환자 상태를 확인하고, 주변에 도움을 요청한 뒤 올바른 가슴압박과 AED 사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제 상황을 가정한 교육으로 구성, 호응을 얻었다.

또한 심폐소생술 교육시간에는 현장 내 AED 위치를 사전에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절차를 안내함으로써 위급상황 발생 시, 당황하지 않고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했다.

신다경 관장은 “우리 체험관은 즐겁게 참여하면서 자연스럽게 안전수칙을 익힐 수 있도록 조성됐다”며 “앞으로도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의 재난 대응 역량 강화와 안전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교육과 관련, 궁금한 사항은 전화(063-261-343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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